문대통령 자서전 중국내 판매량, 코로나19 이후 증가

문대통령 자서전 중국내 판매량, 코로나19 이후 증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30 11:23
수정 2020-05-30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서전 상위 10위 안에 외국인 저자로는 유일

이미지 확대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 대통령 자서전의 중국 내 판매량이 지난 2월부터 증가하고 있다.

문 대통령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 중국어판은 운명의 중국어 표현인 ‘밍윈’(命運)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1월 1일 출간됐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자서전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인 ‘당당’(當當)의 전기 부문 9위에 올랐다. 외국인이 쓴 자서전으론 유일한 ‘톱10’이다.

문 대통령 자서전 다음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11위)이다.

또한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징둥’(京東)의 전기 부문에서도 같은 날 기준 각각 7위를 기록했다.

출간 초기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는 이 자서전이 출간 2년이 지나 또다시 주목받는 것은 올해 2월부터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한중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온 데다, 문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이 코로나19를 극복해가고 있다는 세계 여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