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5.3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1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는 개원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는 한발 앞서 지난 30일부터 시작됐다.
2020.5.3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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