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2회 여성정치인 어울모임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정 총리, 이혜훈 한국여성의정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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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곧 여성 국회의장도 탄생할 것이라고 격려한 뒤 초선 의원들을 향해 “선배들한테 다른 건 다 배워도 싸움하는 건 좀 안 배웠으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20-06-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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