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낙연, 내달 3일까지 자가격리

[속보] 이낙연, 내달 3일까지 자가격리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11-22 18:46
수정 2020-11-22 1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저녁 지인 모임에서 만난 다른 참석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오전 국립의료원으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