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면 종교활동 재개된 순복음교회

[서울포토] 대면 종교활동 재개된 순복음교회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01-24 16:59
수정 2021-01-24 16: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된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된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된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된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된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