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오영식 박찬구 기자 입력 2021-05-28 01:00 수정 2021-05-28 01: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5/28/20210528024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오영식(54)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에 임명됐다. 1980년대 고려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2기 의장 출신이다. 2000년 16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2021-05-28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