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마치고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2022.8.12 사진=연합뉴스
[속보]與 윤리위,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의원 징계절차 개시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8-22 22:45
수정 2022-08-22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