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은?

[포토多이슈] 윤석열 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은?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1-12 11:11
수정 2023-01-12 1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이하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한 각계 원로와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15,000여 명에게 설 명절 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국제 기능올림픽에서 종합 2위의 성과를 달성한 참가자와 반도체 특위 관계자들에게도 설 선물을 전달했다.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설 선물은 쌀을 비롯하여 각 지역의 화합을 바라며 떡국 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째(강원 인제), 표고채(충남 청양),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로 구성됐다.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각층에 전달한 설 선물. 2023. 01. 12.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소망을 담아 희망찬 걸음을 내딛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국민을 위한 길을 가겠습니다.”라며, “2023년 새해,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따듯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설맞이 인사말도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