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진표 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등 참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7.17 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진표 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등 참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7.17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진표 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등 참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 오페라 헌법으로 꿈구다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23.7.17 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김진표 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등 참석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축 오페라 헌법으로 꿈구다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23.7.17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3.7.17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3.7.17안주영 전문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우리 사회에는 1987년 이후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해 헌법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공감과 준비가 충분한 만큼 이제 개헌을 실행할 때가 됐다며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국무총리 국회 복수 추천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등 내용을 담은 개헌안을 내년 4월 총선 때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했다.
안주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