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8.30안주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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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3.8.30안주영전문기자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를 열었다.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당은 “버스 노선·터미널 폐지의 악순환을 막겠다”며 각종 규제 개선과 관련 예산 증액을 약속했다.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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