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단식 23일… 침대에 누운 이재명 대표 입력 2023-09-22 17:21 수정 2023-09-22 17: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9/22/20230922801001 URL 복사 댓글 14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이재명 대표를 찾아 선거 승리 의지를 밝히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진 후보는 이날 오후 이 대표가 입원해있는 서울녹색병원을 방문해 면담했다.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다.진 후보는 이 대표에게 “강서에서 민주당의 희망을 찾겠다”고 밝혔고, 이 대표는 “민생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가 자기 잘못을 돌아볼 수 있게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이 대표에게 “싸우기 위해선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