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무능력·무책임, 한동훈 즉각 사퇴하라”

김태흠 “무능력·무책임, 한동훈 즉각 사퇴하라”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4-12-15 13:53
수정 2024-12-15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울신문DB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울신문DB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해 15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직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대표님, 무능력, 무책임,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계십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미지 확대
김태흠 충남도지사 SNS 갈무리.
김태흠 충남도지사 SNS 갈무리.


그는 “윤 대통령의 비이성적 계엄선포 판단까지는 집권당 대표로서 사사건건 윤 대통령에게 총부리를 겨눈 당신의 책임도 크다”며 “얄팍한 법 지식을 거론하면서 비대위원장 임명권 운운하며 자리보전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 대표는 법적인 책임을 떠나 정치적·도의적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며 “대표 권한은 당 구성원의 총의에서 나온다”라며 “당 대표에겐 권한 못지않게 무한책임이 있다”고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