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표 ‘다시’ 이준석… “내부 관성·모순 끊고 혁신”

개혁신당 대표 ‘다시’ 이준석… “내부 관성·모순 끊고 혁신”

입력 2025-07-28 00:18
수정 2025-07-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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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표 ‘다시’ 이준석… “내부 관성·모순 끊고 혁신”
개혁신당 대표 ‘다시’ 이준석… “내부 관성·모순 끊고 혁신”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찬성 98%의 지지를 받아 당대표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당대표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1차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을 사퇴한 후 1년 2개월여 만에 대표로 복귀했다. 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내부의 관성과 모순을 끊어 내고 모든 상상을 뛰어넘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준석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찬성 98%의 지지를 받아 당대표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당대표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이 대표는 지난해 5월 1차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을 사퇴한 후 1년 2개월여 만에 대표로 복귀했다. 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내부의 관성과 모순을 끊어 내고 모든 상상을 뛰어넘는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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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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