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으로 돌아온 진영… 국회 본회의 참석
기초연금 공약 수정에 반발, 보건복지부 장관에서 물러난 뒤 국회로 복귀한 새누리당 진영(오른쪽) 의원이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경환(가운데)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 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내가 무슨 할 얘기가 있겠는가”라며 입을 닫았다.
기초연금 공약 수정에 반발, 보건복지부 장관에서 물러난 뒤 국회로 복귀한 새누리당 진영(오른쪽) 의원이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경환(가운데)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 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내가 무슨 할 얘기가 있겠는가”라며 입을 닫았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3-10-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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