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이 헌정회 임원과 오찬을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찬은 한국 헌정사에 큰 기여을 해 온 헌정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자리”라며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헌정회 임원의 경륜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국정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찬에는 신경식 헌정회 회장 등 임원 22명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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