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폭스바겐·아우디·벤츠 코리아 대표 국감 출석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사태로 국제적인 물의를 빚은 가운데 요하네스 타머(오른쪽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대표와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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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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