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본회의장서 피켓 난동 부리는 조원진

[포토] 국회 본회의장서 피켓 난동 부리는 조원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08 11:07
수정 2017-11-08 13: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을 앞두고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미동맹강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자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에게 강제로 퇴장을 당했다.

5분가량 승강이를 벌이던 조 의원은 결국 방호원들에 의해 본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