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4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군은) 배타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민간의 우수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민과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군도 예외일 수 없다.작전도,무기도,군대 조직도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지금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군도 예외일 수 없다.작전도,무기도,군대 조직도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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