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2015년 전작권 전환 적절치 않다”

김관진 “2015년 전작권 전환 적절치 않다”

입력 2013-10-08 00:00
수정 2013-10-08 16: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朴대통령, 지난 5월 전작권 전환 연기 동의”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8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 “2015년 12월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올해 3∼5월 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하고, 또 3차 핵실험을 마친 북한은 과거와 다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9년 전작권을 연기했던 때보다 안보상황이 악화돼 추가 전작권 전환 시기의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김 장관은 “이미 지난 5월 초 국방부가 청와대에 전작권 전환 연기를 건의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동의했다”면서 “앞으로 2∼5년 내에 북한이 어떤 식으로 나오고, 이때 한반도 안보상황이 어떨 것이냐를 생각할 때 지휘체계를 이때 변경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