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퍼트 주한 美대사 입국
마크 리퍼트(앞줄 왼쪽)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41세로 역대 최연소인 리퍼트 대사는 “주한미국대사로 한국에서 일하게 돼 아주 기쁘다. 한국 생활이 정말 기대된다”고 한국어로 말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0-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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