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훈련 참가 美 연안전투함 한·미 독수리훈련(FE)에 참가한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인 포트워스함(3000t급)이 지난 14일 해군작전사령부가 위치한 부산 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얕은 바다에서도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포트워스함에는 수직 이착륙 무인정찰기인 ‘MQ 8B’(작은 사진)도 탑재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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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훈련 참가 美 연안전투함
한·미 독수리훈련(FE)에 참가한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인 포트워스함(3000t급)이 지난 14일 해군작전사령부가 위치한 부산 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얕은 바다에서도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포트워스함에는 수직 이착륙 무인정찰기인 ‘MQ 8B’(작은 사진)도 탑재돼 있다. 연합뉴스
한·미 독수리훈련(FE)에 참가한 미 해군의 연안전투함인 포트워스함(3000t급)이 지난 14일 해군작전사령부가 위치한 부산 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얕은 바다에서도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포트워스함에는 수직 이착륙 무인정찰기인 ‘MQ 8B’(작은 사진)도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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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