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왼손, 이제 괜찮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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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왼손, 이제 괜찮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이 주최한 국방포럼에서 ‘한·미동맹 현 상황 평가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기에 앞서 넥타이를 매만지며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피습 뒤 왼손에 착용했던 일명 ‘로봇손’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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