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지시간) 남수단 보르시의 전쟁 난민 2300여명이 모여있는 POC(Protection of Civilion)에서 한 한빛부대 대원이 어린이들과 셀카를 찍고있다. 2015. 07. 09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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