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윤병세 외교장관·리퍼트 주한 美대사

대화 나누는 윤병세 외교장관·리퍼트 주한 美대사

입력 2015-08-24 18:08
수정 2015-08-24 2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화 나누는 윤병세 외교장관·리퍼트 주한 美대사
대화 나누는 윤병세 외교장관·리퍼트 주한 美대사 윤병세(왼쪽)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찰스 랭걸 미국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앞두고 배석자로 참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서 미국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던 리퍼트 대사는 당초 일정보다 나흘 앞당겨 지난 23일 서울로 조기 복귀했다.
연합뉴스
윤병세(왼쪽)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찰스 랭걸 미국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앞두고 배석자로 참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서 미국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던 리퍼트 대사는 당초 일정보다 나흘 앞당겨 지난 23일 서울로 조기 복귀했다.

연합뉴스



2015-08-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