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방위산업전 참가 美공군 전투기들… F22 스텔스 국내 첫 비행
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최고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가 활주로에 배치돼 있다. 이날 F22 전투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 비행을 했고 오는 25일까지 매일 한 차례씩 시범비행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 국민이 미 공군의 전략적 자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 왼쪽 사진은 에어버스사의 최첨단 수송기 A400M, 아래 오른쪽 사진은 이륙 중인 미 공군 C17 수송기. 20~25일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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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미국의 최고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가 활주로에 배치돼 있다. 이날 F22 전투기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 비행을 했고 오는 25일까지 매일 한 차례씩 시범비행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 국민이 미 공군의 전략적 자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 왼쪽 사진은 에어버스사의 최첨단 수송기 A400M, 아래 오른쪽 사진은 이륙 중인 미 공군 C17 수송기. 20~25일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10-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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