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포화잠수통제사, 챔버장비 운용

[서울포토]포화잠수통제사, 챔버장비 운용

입력 2016-04-06 13:48
수정 2016-04-06 1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화잠수통제사, 챔버장비 운용
포화잠수통제사, 챔버장비 운용 해군은 해난구조대(SSU)가 심해에서 인원 교체 없이 장시간 작전을 수행하는 ’포화잠수’ 1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포화잠수는 잠수사가 수상함에 설치된 챔버에 들어가 작전을 수행할 바다 깊이에 맞게 신체 조건을 조절한 다음 장시간 심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극도의 체력 소모를 이겨내야 하는 작업이다. 포화잠수통제사가 챔버장비를 운용하고 있다.
2016. 04. 06 [ 해군 제공 ]
해군은 해난구조대(SSU)가 심해에서 인원 교체 없이 장시간 작전을 수행하는 ’포화잠수’ 1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포화잠수는 잠수사가 수상함에 설치된 챔버에 들어가 작전을 수행할 바다 깊이에 맞게 신체 조건을 조절한 다음 장시간 심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극도의 체력 소모를 이겨내야 하는 작업이다. 포화잠수통제사가 챔버장비를 운용하고 있다.
2016. 04. 06 [ 해군 제공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