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사우디 국왕 면담… 경제·방산 협력 논의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알 살람 궁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면담하고 있다. 황 총리와 살만 국왕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경제개발 계획 ‘사우디 비전 2030’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국방 등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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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사우디 국왕 면담… 경제·방산 협력 논의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알 살람 궁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면담하고 있다. 황 총리와 살만 국왕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경제개발 계획 ‘사우디 비전 2030’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국방 등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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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2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알 살람 궁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면담하고 있다. 황 총리와 살만 국왕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경제개발 계획 ‘사우디 비전 2030’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국방 등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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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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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