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1주기를 맞은 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북한 DMZ 지뢰도발 응징 1주년 기념행사’에서 당시 수색작전에 참여한 정교성(왼쪽 두번째부터) 중사, 김정원, 하재헌 하사,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6. 8.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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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1주기를 맞은 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북한 DMZ 지뢰도발 응징 1주년 기념행사’에서 당시 수색작전에 참여한 정교성(왼쪽 두번째부터) 중사, 김정원, 하재헌 하사,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6. 8.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1주기를 맞은 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북한 DMZ 지뢰도발 응징 1주년 기념행사’에서 당시 수색작전에 참여한 정교성(왼쪽 두번째부터) 중사, 김정원, 하재헌 하사,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6. 8.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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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