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신형 상륙함 ‘일출봉함’ 진수식

해군 신형 상륙함 ‘일출봉함’ 진수식

입력 2016-10-25 22:22
수정 2016-10-25 2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군 신형 상륙함 ‘일출봉함’ 진수식
해군 신형 상륙함 ‘일출봉함’ 진수식 25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의 신형 상륙함 3번함인 일출봉함 진수식에서 문승욱(왼쪽 다섯 번째) 방위사업청 차장, 천정수(네 번째) 해군본부기획관리참모부장, 강환구(일곱 번째) 현대중공업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출봉함은 4900t급으로 길이 127m, 최대속력은 23노트이며 승조원은 120명이다.
울산 연합뉴스
25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의 신형 상륙함 3번함인 일출봉함 진수식에서 문승욱(왼쪽 다섯 번째) 방위사업청 차장, 천정수(네 번째) 해군본부기획관리참모부장, 강환구(일곱 번째) 현대중공업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출봉함은 4900t급으로 길이 127m, 최대속력은 23노트이며 승조원은 120명이다.

울산 연합뉴스

2016-10-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