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한·미·일 안보리 회견

긴박한 한·미·일 안보리 회견

입력 2017-03-09 22:46
수정 2017-03-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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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한·미·일 안보리 회견
긴박한 한·미·일 안보리 회견 니키 헤일리(가운데)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8일(현지시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마친 뒤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북 정책에 대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헤일리 대사와 조태열(오른쪽) 유엔 주재 대사, 벳쇼 고로 일본 대사가 함께 개최했다.
뉴욕 AFP 연합뉴스
니키 헤일리(가운데)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8일(현지시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마친 뒤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북 정책에 대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헤일리 대사와 조태열(오른쪽) 유엔 주재 대사, 벳쇼 고로 일본 대사가 함께 개최했다.

뉴욕 AFP 연합뉴스



2017-03-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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