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임 사령관과 악수하는 토마스 밴달 전 주한 미 8군 사령관

[서울포토] 신임 사령관과 악수하는 토마스 밴달 전 주한 미 8군 사령관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05 14:43
수정 2018-01-05 14: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미군 평택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임기를 마친 토마스 S. 밴달(Thomas S. Vandal) 중장(오른쪽)과 신임 사령관으로 임명된 마이클 A. 빌스(Michael A. Bills) 중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미군 평택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임기를 마친 토마스 S. 밴달(Thomas S. Vandal) 중장(오른쪽)과 신임 사령관으로 임명된 마이클 A. 빌스(Michael A. Bills) 중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미군 평택기지에서 열린 미8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임기를 마친 토마스 S. 밴달(Thomas S. Vandal) 중장(오른쪽)과 신임 사령관으로 임명된 마이클 A. 빌스(Michael A. Bills) 중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