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입영… “잘 다녀와라”

올해 첫 입영… “잘 다녀와라”

입력 2019-01-08 01:30
수정 2019-01-08 0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해 첫 입영… “잘 다녀와라”
올해 첫 입영… “잘 다녀와라” 올해 첫 입영 행사가 열린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한 입대 장병의 부모가 아들의 볼에 입맞춤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대한 훈련병 1679명은 5주간 각개전투와 사격, 행군 등 군인으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전술을 익히게 된다. 논산 뉴스1
올해 첫 입영 행사가 열린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한 입대 장병의 부모가 아들의 볼에 입맞춤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입대한 훈련병 1679명은 5주간 각개전투와 사격, 행군 등 군인으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전술을 익히게 된다. 논산 뉴스1



2019-01-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