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루나이 정상회담…신남방정책 교류 확대 합의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브루나이 왕궁에서 열린 만찬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건배하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과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브루나이 정상 공동성명’도 채택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브루나이 ‘비전 2035’ 정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교류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2박 3일의 브루나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순방 일정에 들어간다. 반다르스리브가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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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루나이 정상회담…신남방정책 교류 확대 합의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브루나이 왕궁에서 열린 만찬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건배하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과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브루나이 정상 공동성명’도 채택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브루나이 ‘비전 2035’ 정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교류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2박 3일의 브루나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순방 일정에 들어간다. 반다르스리브가완 연합뉴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브루나이 왕궁에서 열린 만찬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과 건배하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과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브루나이 정상 공동성명’도 채택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브루나이 ‘비전 2035’ 정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교류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2박 3일의 브루나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순방 일정에 들어간다.
반다르스리브가완 연합뉴스
2019-03-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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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