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단일화 방안, 安측 결정토록 맡기겠다”

文 “단일화 방안, 安측 결정토록 맡기겠다”

입력 2012-11-18 00:00
수정 2012-11-18 14: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18일 영등포 당사 기자실에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 “조속한 단일화 논의 재개를 촉구한다. 시간이 없다”며 “신속한 타결을 위해 여론조사 방식이든 ‘여론조사+α’든 단일화 방안을 안 후보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