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실종 여고생 소재 파악돼

연평도 실종 여고생 소재 파악돼

입력 2010-11-24 00:00
수정 2010-11-24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일 오후 북한의 포격 이후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졌던 연평도 여고생 A(17)양의 소재가 파악됐다.

 24일 인천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전날 오후 5시10분께 ‘인천행 피난선’ 중 한 곳에 몸을 실어 현재는 인천 모처에서 지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A양과 같은 어선에 탔던 연평도 주민이 24일 오전 A양의 아버지에게 연락을 해 옴에 따라 알려졌다.이 주민은 전날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A양의 가족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양과 함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남자 노인은 포격으로 경상을 입고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