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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북한 함경도 지역의 어린 학생들이 시골길을 지나는 곡물이 가득 담긴 수레를 다함께 끌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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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량강도의 혜산시에서 북한 소년들이 비를 맞으며 축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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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함경도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들이 기찻길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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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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