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시신 태운 차량 부검 장소로 이동

김정남 시신 태운 차량 부검 장소로 이동

입력 2017-02-15 22:50
수정 2017-02-15 2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정남 시신 태운 차량 부검 장소로 이동
김정남 시신 태운 차량 부검 장소로 이동 15일 오전 9시(현지시간) 김정남의 시신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병원 차량이 무장 경찰과 경찰차 호위를 받으면서 푸트라자야 병원에서 부검 장소인 쿠알라룸푸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쿠알라룸프르 EPA 연합뉴스
15일 오전 9시(현지시간) 김정남의 시신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병원 차량이 무장 경찰과 경찰차 호위를 받으면서 푸트라자야 병원에서 부검 장소인 쿠알라룸푸르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쿠알라룸프르 EPA 연합뉴스

2017-02-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