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 받고 활짝 웃는 김정은

트럼프 친서 받고 활짝 웃는 김정은

입력 2019-01-24 22:50
수정 2019-01-25 0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트럼프 친서 받고 활짝 웃는 김정은
트럼프 친서 받고 활짝 웃는 김정은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김영철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3일 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미 고위급회담 대표단을 만나 워싱턴 방문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큰 만족을 표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김영철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3일 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미 고위급회담 대표단을 만나 워싱턴 방문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큰 만족을 표시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2019-01-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