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방문’ 베트남 외교장관 귀국길

[포토] ‘북한 방문’ 베트남 외교장관 귀국길

입력 2019-02-14 14:11
수정 2019-02-14 14: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의 팜 빈 민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14일 2박 3일의 북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나섰다.

민 장관은 이날 오전 평양발 고려항공 여객기를 타고 경유지인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이번 북한 방문 길에 마이 프억 중 의전국장과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 동북아 담당국장 등을 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