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22일 평양 옥류전시관에서 ‘세상에서 제일인 우리식, 우리의 멋’을 주제로 한 ‘피복전시회-2024’가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전국 200여 개 피복제품생산단들에서 만든 20종에 3만 7,000여 점의 여성옷, 남성옷, 어린이옷, 민족옷, 기호품이 전시됐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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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평양서 의류전시회 개막
입력 2024-12-23 12:12
수정 2024-12-23 16:04
북한은 지난 22일 평양 옥류전시관에서 ‘세상에서 제일인 우리식, 우리의 멋’을 주제로 한 ‘피복전시회-2024’가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전국 200여 개 피복제품생산단들에서 만든 20종에 3만 7,000여 점의 여성옷, 남성옷, 어린이옷, 민족옷, 기호품이 전시됐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