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남북경색 해결 조짐에 모처럼 환한 웃음

朴대통령,남북경색 해결 조짐에 모처럼 환한 웃음

입력 2013-06-07 00:00
수정 2013-06-07 1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별들의 환영
별들의 환영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오찬에서 인사말을 마친 후 박수를 받으며 자리에 앉고 있다. 박 대통령 옆으로 왼쪽부터 정승조 합참의장,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군 주요지휘관을 격려하는 오찬자리를 가졌다. 북한의 대화제의로 남북경색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자 박대통령의 표정도 한결 밝아져 시종 웃음을 띤 채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3. 6. 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