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김포 로컬푸드 직판장 방문…듣고·맛보고·시식하고 ‘소통정치’

朴대통령, 김포 로컬푸드 직판장 방문…듣고·맛보고·시식하고 ‘소통정치’

입력 2014-07-11 00:00
수정 2014-07-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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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L3987 11일 박근혜대통령이 김포 로컬푸드 공동판매장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물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서울신문 이언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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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근혜대통령이 김포 로컬푸드 공동판매장에서 체험관을 참관하며 쑥개떡만들기 체험말을 듣고 매장직원에게 쑥개떡을 먹여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1일 박근혜대통령이 김포 로컬푸드 공동판매장에서 체험관을 참관하며 쑥개떡만들기 체험말을 듣고 매장직원에게 쑥개떡을 먹여주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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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근혜대통령이 김포 로컬푸드 공동판매장을 방문하여 매대에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1일 박근혜대통령이 김포 로컬푸드 공동판매장을 방문하여 매대에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경기도 김포에 소재한 로컬푸드 직판장을 찾아 판매장을 둘러보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성과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판매장을 둘러보며 ▲농산물 유통단계의 대폭 축소로 인한 유통구조 개선 ▲생산과 가공·판매·체험이 융복합돼 부가가치와 소득을 높이는 농업분야의 창조경제 현황 ▲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정부기관과 지자체, 민간의 3.0 실천 상황 등을 점검한다.

현장 방문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이 함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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