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 “1년 3개월 만의 악수”

박근혜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 “1년 3개월 만의 악수”

입력 2015-05-18 16:24
수정 2015-05-18 16: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일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등의 일정으로 방한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일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등의 일정으로 방한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등의 일정으로 방한한 존 케리 미국 국무 장관을 접견했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양국 간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는 한편, 최근 복잡하게 전개되는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