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朴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靑초청 오찬… “나라·국민 위한 희생은 숭고한 일”

[포토] 朴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靑초청 오찬… “나라·국민 위한 희생은 숭고한 일”

입력 2015-06-05 15:25
수정 2016-01-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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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오찬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오찬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왕성원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장의 인사말을 마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왕성원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장의 인사말을 마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오찬행사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자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오찬행사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자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오찬행사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오찬행사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낮 청와대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누구나 말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도 자신의 생명까지 바쳐가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숭고한 일”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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