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제공
한국인 입양아 출신 佛문화장관 靑 예방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무궁화실에서 플뢰르 펠르랭(오른쪽)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받고 있다. 박 대통령과 올랑드 대통령은 오는 11월 한국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글로벌 이슈 및 경제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2015-10-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