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여민관 계단 입구 ‘검색대’ 철거

[포토] 청와대 여민관 계단 입구 ‘검색대’ 철거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18 13:38
수정 2017-07-18 1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 있는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 2017.7.18 청와대 제공
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 있는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 2017.7.18 청와대 제공
지난 6월 30일 청와대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 있는 지난 정부에서 만든 문서 검색대를 철거 하고 있다. 기존엔 건물 3층 사무실로 올라가는데 계단 한 곳은 막아두고, 나머지 유일한 계단에는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가림막은 종이 한 장 빠져나갈 수 없도록 꼼꼼히 막아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정부 민정수석실은 특수용지만 사용했으며 이용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만든 센서가 달린 검색대였다.

청와대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