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8일 청와대 내 캐비닛에서 발견된 전 정부 문건 17박스, 1290건 기록물의 이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청와대 대변인, 고(故) 김영한 민정수석 메모 추정 문건 공개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박 대변인이 들고 있는 문건은 “고(故)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이는 문건”이라고 밝혔다. 2017.7.14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청와대 대변인, 고(故) 김영한 민정수석 메모 추정 문건 공개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고 있다. 박 대변인이 들고 있는 문건은 “고(故)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이는 문건”이라고 밝혔다. 2017.7.14 연합뉴스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