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꽃다발 받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꽃다발 받는 문재인 대통령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7-30 16:56
수정 2019-07-30 17: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0일 경상남도 저도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연소 참가자인 방하은(거제 다둥이가족 6세) 어린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저도’는 지금까지 대통령 별장(청해대)로 지정되어 일반인 방문이 자유롭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어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시민에게 개방하겠다고 공약했다. 올해 9월부터 국민에게 개방, 거제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