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건희 여사와 함께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우리 측에서는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 부부가, 일본 측에서는 다케이 스케 외무성 부대신, 후나코시 다케히로 아시아대양주국장,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윤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전용기에서 내린 윤 대통령은 일본측 인사들과 짧게 악수하며 인사했다. 이어 준비된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도쿄에서 재일 동포들과 오찬을 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하철서 ‘보쌈’ 쩝쩝…바닥에 질질 민폐 승객에 경악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8/SSC_202510281844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