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사가 썰렁한 가운데 20대 총선 비례대표들만이 13일 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각 방송사의 선거 개표 방송을 바라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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